[포토] 여고생 소총수 반효진, 금메달 목에 걸고 미소 활짝
정재근 2024. 7. 29. 18:24
최연소 국가대표 '고등학생' 반효진(17)이 29일(한국시각)?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반효진이 활짝 웃고 있다. 샤토루(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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