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렘"...아현, 인형의 눈맞춤
정영우 2024. 7. 29. 18:19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베이비몬스터'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아현은 이날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미모가 반짝"
심쿵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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