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 구성‥총장 "신속·철저 수사"

구민지 nine@mbc.co.kr 2024. 7. 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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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 오후 공지를 통해 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를 중심으로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반부패1부장을 팀장으로 한 검사 7명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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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 오후 공지를 통해 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를 중심으로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반부패1부장을 팀장으로 한 검사 7명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207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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