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드링크 레드불과 손잡은 던킨…'제로 쿨라타' 선봬

주동일 기자 2024. 7. 29.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캔 음료 '레드불 슈가프리'를 넣은 새 음료를 출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신규 음료 '레드불 제로 쿨라타'를 공개할 예정이다.

레드불 슈가프리 등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로, 단맛을 냈지만 열량은 1잔(462g)에 5㎉ 수준이다.

레드불은 현재 동서식품이 국내에 유통 중인 에너지 드링크로, 여름철 페스티벌 등에서 다양한 칵테일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레드불 슈가프리' 음료 한캔째 들어가

[서울=뉴시스] 레드불 제로 쿨라타. (사진=던킨 제공)

[서울=뉴시스] 레드불 제로 쿨라타. (사진=던킨 제공)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캔 음료 '레드불 슈가프리'를 넣은 새 음료를 출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신규 음료 '레드불 제로 쿨라타'를 공개할 예정이다.

레드불 슈가프리 등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로, 단맛을 냈지만 열량은 1잔(462g)에 5㎉ 수준이다.

토핑으론 라임 조각을 더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레드불은 현재 동서식품이 국내에 유통 중인 에너지 드링크로, 여름철 페스티벌 등에서 다양한 칵테일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