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입고 푸켓서 워너비 몸매 선보여 '청순 발랄'

김현희 기자 2024. 7. 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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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청순 발랄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패들보드. 시커먼스 될까봐 근처에서만 놀아봄"이라며 푸켓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아이보리색 모노키니에 선글라스, 챙이 넓은 밀집모자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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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기은세가 청순 발랄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패들보드. 시커먼스 될까봐 근처에서만 놀아봄"이라며 푸켓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아이보리색 모노키니에 선글라스, 챙이 넓은 밀집모자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들보드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팬들은 "놀러 가신 거 맞아요? 화보 찍고 계시는데?" "언니 너무 예뻐요" "일상이 화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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