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위 민간위원장에 이광형 KAIST 총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8월 1일부터 지식재산 관련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게 됐다.
민간위원장을 맡은 이 총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식재산권(IP) 국제 관계에서 선도적 지위 확보에 주력해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8월 1일부터 지식재산 관련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게 됐다. 또 위원회 간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맡는 등 정부 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9명으로 위원회가 꾸려졌다.
민간위원장을 맡은 이 총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식재산권(IP) 국제 관계에서 선도적 지위 확보에 주력해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