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가요무대' 29일 결방,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중계 外 MTB, 카누 지연 중계

강예진 인턴기자 2024. 7. 29.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1 '가요무대'가 29일 결방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한편, '가요무대'는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파리 올림픽 기간 결방 일정을 알렸다.

오는 8월 5일 역시 2024 파리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2024 파리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

(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KBS1 '가요무대'가 29일 결방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KBS1 중계 일정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배드민턴 혼합 복식(서승재, 채유정)과 남녀단복식 조별리그(백하나, 이소희)를 중계한다. 이어 MTB 남자 결승과 카누 슬라럼 남자 카누 결승을 지연 중계한다.

한편, '가요무대'는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파리 올림픽 기간 결방 일정을 알렸다. 오는 8월 5일 역시 2024 파리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사진=KBS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