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국 구름 많고 비…흐린 날씨 이어진다

박병탁 기자 2024. 7.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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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0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서울과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는 오후 3시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산지 등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5~30㎜, 서울·인천·경기 남부·서해5도는 5㎜ 미만, 강원 중·북부 내륙 산지 5~20㎜, 강원 남부 내륙 산지 5㎜ 내외, 충북 북부 5㎜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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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9~36℃로 무더위
사진의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화요일인 30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서울과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는 오후 3시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산지 등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5~30㎜, 서울·인천·경기 남부·서해5도는 5㎜ 미만, 강원 중·북부 내륙 산지 5~20㎜, 강원 남부 내륙 산지 5㎜ 내외, 충북 북부 5㎜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30일 최저기온은 22~29℃, 낮 최고기온은 29~36℃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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