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끼 물려받았네…상큼한 딸기 메이크업

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7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쨍한 여름의 딸기를 나타낸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기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의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고 최진실을 똑닮은 끼와 미모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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