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라이머 배웅 속 해병대 입대 “건강히 잘 다녀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소속 가수 그리의 입대를 배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중식집을 찾은 그리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짜장면을 비비거나 라이머와 훈훈하게 사진을 찍는 등 입대 직전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한편 그리는 29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소속 가수 그리의 입대를 배웅했다.
라이머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병 1308기 김동현 입소 완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중식집을 찾은 그리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짜장면을 비비거나 라이머와 훈훈하게 사진을 찍는 등 입대 직전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그리는 지난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친 김구라의 입대 배웅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리는 이유를 묻자 "아빠가 입대날 오면 '동현아 잘가' 하면서 '컷' 이럴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일처럼 느껴진다. 엄마랑 친구들이 오면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리는 29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그리는 최근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Goodbye'(굿바이)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백종원♥소유진 잘 키운 3남매 화보 공개, 막내딸 발레리나 자태
- 김정난, 이렇게 힙한 50대라니‥잔망美 물씬 근황
- 박슬기, 갑질 배우 실명 언급 “내 매니저 따귀 때리고 욕설”(A급 장영란)
- 성유리→태연 설현 붐비는 지하철서 포착된 ★들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