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유튜브 10만 돌파 '실버 버튼' 수령…광역시·도 세 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수령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실버 버튼'은 유튜브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공식 인증패이다.
경남의 섬, 남해안 관광을 홍보하는 '섬띵 스페셜' 시리즈 1편 칠천도 편은 채널 최고 조회수인 151만 회를 기록 중이다.
2편 신수도 편은 게시 9일 만에 조회수 126만 회를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수령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실버 버튼’은 유튜브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공식 인증패이다.
‘경남TV’는 지난 4월 2일 이 기준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기준 12만 8232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경남의 섬, 남해안 관광을 홍보하는 ‘섬띵 스페셜’ 시리즈 1편 칠천도 편은 채널 최고 조회수인 151만 회를 기록 중이다.
2편 신수도 편은 게시 9일 만에 조회수 126만 회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그 AI 작사 그 AI 작곡’, 최신 밈을 결합해 10초간 도정을 홍보하는 ‘10초 컷’ 등이 시선을 끌고 있다.
장수환 도 홍보담당관은 “도민과 더욱더 소통하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도정 알리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