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현아 측, 임신설에 "전혀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 측이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29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현아는 무대 영상에서 춤 동작을 소극적으로 하는 등,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 일부 네티즌들 사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현아 측이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29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현아는 무대 영상에서 춤 동작을 소극적으로 하는 등,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 일부 네티즌들 사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8일 공개열애 중인 가수 용준형과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현아 측은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라고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현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재정비 마친 피프티 피프티, 오늘(20일) 'SOS'로 컴백
- 1%대까지 추락했던 '완벽한 가족', 3.1%로 종영
- '완벽한 가족' 박주현, 사랑 담긴 진정한 가족에 합류하며 해피엔딩 (종영) [종합]
- 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불송치
- '무도실무관' 김우빈 "'콩콩팥팥' 새 시즌? 멤버들과 조만간 만나 이야기 나눌 예정" [인터뷰 맛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