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결식아동 돕기 봉사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2024. 7. 29. 17:33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그룹의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 세 번째 사업인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밀키트와 학습놀이키트'를 직접 만들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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