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고생 스나이퍼 반효진, 여자 사격 10m '금메달'…한국 역대 100번째 '金'
허주열 2024. 7. 29.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최연소 여고생 스나이퍼 반효진(16)이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반효진은 역대 세 번째 고교생 사격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한민국 최연소 여고생 스나이퍼 반효진(16)이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반효진은 역대 세 번째 고교생 사격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sense8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가해자 10명 중 4명이 10대
- 與 단일대오 균열?…한동훈, 기댈 곳은 결국 '尹 거부권'
- 이원석 검찰총장 "사이버 렉카 범죄수익 박탈해야"
- [박순규의 창] 올림픽 10연패 과녁을 명중한 '믿음의 화살'
- "결제금액만이라도"…티몬·위메프 사태 서울시도 민원 '봇물'
- ['스위트홈' 5년史①] 유의미한 여정에 보내는 박수
- [강일홍의 클로즈업] 이수만 전 SM 총괄&고(故) 김민기 '비하인드'
- [모빌리티 혁신②] 민·관, UAM 상용화 박차…실증사업 어디까지 왔나
- 조병규 우리은행장, 야심 찬 포부 대비 성과는 미미…연임 안갯속
- 직업 속여 보험계약한 건설노동자 사망…대법 "보험금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