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40주년'의 약속 "노래하는 가수로만 부끄럽지 않게 살 것"[종합]

장진리 기자 2024. 7. 29.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선희가 40주년을 맞아 "노래하는 가수로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선희는 29일 오후 법인카드 사용 내역으로 조사를 받은 결과와 함께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고, 이선희는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선희. 제공| 후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선희가 40주년을 맞아 "노래하는 가수로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선희는 29일 오후 법인카드 사용 내역으로 조사를 받은 결과와 함께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제이에게'로 대상을 받았다. 이후 '영', '나 항상 그대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아름다운 강산', '아! 옛날이여', '알고 싶어요', '소녀의 기도',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이선희는 자신이 대표로 재직했던 개인 회사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원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설립돼 지난해 8월 청산종결됐다.

해당 사건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고, 이선희는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선희는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이날은 이선희가 데뷔 40주년을 맞은 당일이다. 이선희는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라며 뼈저린 반성과 함께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전했다.

40년간 '국민 가수'로 불리며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지난 40년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 없이 매사를 철저히 해야 했는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무엇보다 40년간 제 노래로 위안받고 희망을 얻었던 많은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 이선희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