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7월 31일 가로경관계획수립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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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31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가로경관계획 공청회'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 가로경관계획은 가로별 경관 가이드라인을 통한 도시 공공성 확보, 사람중심의 가로공간 활성화 유도 등 경관협정‧경관심의 등 경관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요소들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동구 가로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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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31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가로경관계획 공청회'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가로별 체계적 관리‧보존 방안의 중장기 계획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 가로경관계획 발표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들이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진다.
동구 가로경관계획은 가로별 경관 가이드라인을 통한 도시 공공성 확보, 사람중심의 가로공간 활성화 유도 등 경관협정‧경관심의 등 경관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요소들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동구 가로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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