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오이도 밤하늘엔 여름 낭만이 가득했다
시흥=김아영 기자 2024. 7.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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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낭만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오이도.
깨끗하게 정돈된 선셋 데크를 거닐면 맞은 편 수평선 너머 반짝이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낭만을 배가시킨다.
안전 울타리가 설치돼 있어 더욱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곳곳에 즐비한 대리석 의자에 앉아 여름밤의 낭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이도항은 노후화된 건물과 시설을 새단장하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환한 조명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오이도항의 랜드마크, 빨강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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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낭만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오이도.
깨끗하게 정돈된 선셋 데크를 거닐면 맞은 편 수평선 너머 반짝이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낭만을 배가시킨다.
깨끗하게 정돈된 선셋 데크를 거닐면 맞은 편 수평선 너머 반짝이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낭만을 배가시킨다.
안전 울타리가 설치돼 있어 더욱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곳곳에 즐비한 대리석 의자에 앉아 여름밤의 낭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이도항은 노후화된 건물과 시설을 새단장하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환한 조명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오이도항의 랜드마크, 빨강 등대.
전망대에 올라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등대 앞에 자리한 귀여운 해로토로 캐릭터 조형물과 사진을 찍으며 오이도항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시흥=김아영 기자 hjayh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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