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숙명의 한일전' 전격 성사됐다! 오늘(29일) 남자 양궁 단체전 3연패 위업 도전 [파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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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8강에서 일본을 만난다.
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이우석(27·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각) 오후 9시 38분께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8강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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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이우석(27·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각) 오후 9시 38분께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8강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다.
'맏형' 김우진을 중심으로 늘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김제덕이 건재하다. 김우진과 김제덕은 이미 3년 전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여기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주인공인 이우석이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한국의 8강 상대는 일본으로 확정됐다. 일본은 16강전에서 멕시코를 5-1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라는 위업을 세운 가운데, 과연 남자 양궁 대표팀도 금빛 활시위를 당길 수 있을 것인가.
파리(프랑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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