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 10m 공기 소총서 금메달 쾌거!…한국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

이동해 기자 2024. 7. 29. 17: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대구체고)이 10m 공기 소총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제2의 여고생 신화'를 썼다.

반효진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사격 10m 공기 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사격 4번째 메달이다.2024.7.29/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