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또커피, 도심 속 정글을 콘셉트로 끊임 없는 매장 오픈 '주목'

보니또커피가 '도심 속 정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매장을 꾸준히 오픈하면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보니또커피

올해 보니또커피는 수원 인계점에 이어 동탄 방교점, 일산 식사점, 속초점, 평택 비전점, 고창점(예정) 등을 잇따라 오픈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보니또커피는 '도심 속 정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단순한 커피 매장을 넘어 식물로 가득한 인테리어와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으로 방문객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니또커피는 마스코트인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객의 개별적인 취향을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니또커피만의 특별한 메뉴인 코코넛커피는 신선한 코코넛 원액과 진한 커피를 블렌딩하여 커피의 깊은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음료이다. 특히, 통으로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코넛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보니또커피는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원두 유통에 집중하고 있다. 24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유기농 생두를 직수입하여
유통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연 1500톤의 로스팅이 가능한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HM 방식의 고품질 원두 로스팅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보니또커피는 로스터들의 오랜 연구 끝에 추출한 완성도 높은 보니또커피 에스프레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화사한 자스민과 감귤의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 스윗밸런스 원두와 다크 초콜릿의 넛티함을 느낄 수 있는 보니또다크 두 가지 원두를 선택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지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