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활용한 병원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어'

김성민 2024. 7.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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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수련병원들이 지난 22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진행하고 있지만,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없어 전공의 채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노동조합이 '전공의를 활용한 병원 운영은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 것'이라고 적은 인쇄물이 붙어 있다. 2024.7.29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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