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 첫 태교 여행 패키지 사업 시행
이태현 2024. 7.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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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최초의 임신부 태교여행 패키지 사업 시행을 위해 도내 4개 휴양 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3백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숙식,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로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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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최초의 임신부 태교여행 패키지 사업 시행을 위해 도내 4개 휴양 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3백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숙식,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로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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