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때 아닌 혼전임신 루머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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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둔 현아가 임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29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의 임신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가 평소보다 소극적으로 안무를 소화했다며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아는 앞서 8일 동료 가수인 용준형과 열애 9개월 만인 10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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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의 임신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해당 의혹은 최근 한 축제에서 공연하는 현아의 영상이 다양한 SNS와 유튜브에 퍼지면서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가 평소보다 소극적으로 안무를 소화했다며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아는 앞서 8일 동료 가수인 용준형과 열애 9개월 만인 10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1월 각자의 SNS에 함께 손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10월 11일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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