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카밀라 출신’ 쓰리피스, 8월 5일 ‘서머 필링’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그룹 쓰리피스(3piece)가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여름을 예고했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2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타이틀 곡명을 공개, 본격적으로 데뷔 시동을 걸었다.
개인 콘셉트 포토로 대중과 강렬한 눈 맞춤을 한 쓰리피스는 비키(Viki), 수(Soo), 이야(Iya)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2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타이틀 곡명을 공개, 본격적으로 데뷔 시동을 걸었다. 싱글 타이틀 곡명은 ‘서머 필링(Summer Feeling)’으로, 제목에서부터 시원한 서머송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쓰리피스는 개인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쓰리피스는 개인의 매력을 한껏 살린 스타일링과 함께 쿨한 비주얼을 자랑, 찬란한 여름 바다를 연상케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비키부터 청순한 분위기의 수,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이야까지. 세 사람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올 화이트, 민소매, 크롭티 등을 활용한 서머룩으로 여름 바캉스 무드 역시 뽐냈다.
개인 콘셉트 포토로 대중과 강렬한 눈 맞춤을 한 쓰리피스는 비키(Viki), 수(Soo), 이야(Iya) 총 3명으로 구성됐다.
비키는 걸그룹 카밀라 출신 멤버로, 팀에서 서브 보컬과 랩을 맡고 있다. 걸그룹 타히티의 메인보컬 출신인 수는 뛰어난 가창력이 강점인 멤버이며, 막내 이야는 ‘제27회 부산 청소년 예술제 대상’ 수상 등 독보적인 댄스 실력의 소유자다.
쓰리피스의 프로듀싱은 작곡가 윤일상이 맡았다. 경력직 멤버들과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윤일상이 만난 만큼, 이들의 ‘서머 필링’은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시원함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쓰리피스는 오는 8월 5일 ‘서머 필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용준형♥’ 현아 측, 혼전임신설 부인 “전혀 사실 아냐”[공식] - 스타투데이
- 정은채, 숏컷+강렬 눈빛…독기 풀 충전 (‘유어 아너’) - 스타투데이
- ‘강연자들’ 호평 속 마무리…정규 편성될까 - 스타투데이
- 라이머, 그리 해병대 입소 배웅...“건강히 잘 다녀와라” - 스타투데이
- “카메라 꺼!” 이종원 격노, 촬영 중단 일촉즉발 위기(‘회장님네’) - 스타투데이
- 티아라 지연, ‘황재균 이혼설’ 후 밝은 첫 근황 - 스타투데이
- “라디오 없으면 분리불안”...김창완, 4개월 공백 끝 ‘저녁바람’ 복귀[MK현장] - 스타투데이
- 김정환 김준호 최승돈, 오늘 여자 사브르 중계 - 스타투데이
- “미쳤나 봐” 김성주·박하선·소유, 역대급 사건에 ‘분노’ (‘히든아이’) - 스타투데이
- 김창완, 美 전산망 마비 사태 언급 “첫방 불참? 상상도 싫어”(‘저녁바람’)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