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측, 혼전임신설 부인 “전혀 사실 아냐”[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7. 29.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 측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현아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가 무대에서 평소와 달리 소극적으로 퍼포먼스를 했다며 임신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고, 현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현아 측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현아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트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나이트 레이스’ 경기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가 무대에서 평소와 달리 소극적으로 퍼포먼스를 했다며 임신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고, 현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용준형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