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혜영, 끈 비키니로 과감 노출…쭉 뻗은 각선미 [N샷]

안은재 기자 2024. 7. 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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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52)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에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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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52)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끈 비키니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입체적 옆모습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에 MC로 나섰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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