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코스피 입성 첫날 공모가 1.4배 마감(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일전기 주가가 29일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의 1.4배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뒤이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산일전기도 첫날 마감가가 공모가의 1.4배 수준에 머물면서 하반기 들어 새내기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일전기를 포함해 하반기 들어 신규 상장한 종목의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평균 등락률은 7.26%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일전기 [산일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yonhap/20240729162305484erho.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산일전기 주가가 29일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의 1.4배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산일전기는 공모가(3만5천원) 대비 43.43% 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11일 상장한 게임사 시프트업은 하반기 코스피 상장 첫 타자로 주목받았으나 첫날 마감가는 공모가의 1.2배 수준에 그쳤다.
뒤이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산일전기도 첫날 마감가가 공모가의 1.4배 수준에 머물면서 하반기 들어 새내기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반기에는 우진엔텍, 현대힘스 등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기록한 종목이 잇달아 나왔으나 하반기에는 공모가의 2배인 '따블'조차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산일전기를 포함해 하반기 들어 신규 상장한 종목의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평균 등락률은 7.26%이다. 상반기 신규 상장 종목의 평균 등락률은 91.43% 수준이었다.
1987년 설립된 산일전기는 특수변압기 및 리액터 등 전력기기 제조 업체로 제너럴일렉트릭(GE), 도시바&미츠비시(TMEIC) 등이 주요 고객사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1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4천~3만원) 상단을 초과한 3만5천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423.09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약 16조8천81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스리랑카, 美 어뢰공격에 이란 군함 침몰 해상서 시신 87구 수습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
- 200년간 '작자 미상'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 판정 | 연합뉴스
- [샷!] 불 나도 소화기 못 찾겠네 | 연합뉴스
- AI가 '전장의 두뇌' 맡은 최초의 전쟁…참모가 된 LLM | 연합뉴스
- 경남지역 현직 교사, 중고 사이트에 고가 학교 장비 판매 물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