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 가족여행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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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구읍에는 특별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가족여행 등으로 인기다.
29일 군에 따르면 옥천전통체험관은 2020년 조성된 이후 인기를 끌며 이곳 주변시설은 현대인의 선구자 정지용 생가, 지용문학관, 지용문학공원,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옥주 사마소, 선사공원 등이 있는 자리잡고 있다.
이곳 숙박예약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 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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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두 자녀이상 다 자녀가구, 국가보훈자,
장애인 등 숙박료 30% 할인이 적용된다
[옥천]옥천구읍에는 특별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가족여행 등으로 인기다.
29일 군에 따르면 옥천전통체험관은 2020년 조성된 이후 인기를 끌며 이곳 주변시설은 현대인의 선구자 정지용 생가, 지용문학관, 지용문학공원,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옥주 사마소, 선사공원 등이 있는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체험관 뒤편에는 윷놀이, 팽이, 제기, 투호 등 전통 놀이가 준비돼 있다. 그네와 널뛰기도 옛 모습 그대로 재현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에는 1000원에서 3만 원 재료비를 내면 민화 컬러링, 어사화, 점토놀이, 매듭팔찌, 토탈공예 등의 △공예체험, 쑥개 떡, 오란다 강정, 들깨강정만들기 등의 △음식체험 및 △다례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숙박예약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 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예약이 가능하다. (8월 1일부터 9월 예약 가능) 인기가 많아 주말경우는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옥천전통무화체험관 객실은 4인 실(10 개실)과 8인 실(3 개실) 두 종류다. 이용료는 주중기준 4인 실은 7만 원, 8인 실은 11만 원이다. 주말(공휴일) 기준 4인 실은 9만 원, 8인 실은 16만 원이다. 옥천군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 미성년자 2 자녀이상 다 자녀가구, 국가보훈자, 장애인 등은 숙박료 30% 할인이 적용된다.
#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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