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혼전 임신설 일축 "전혀 사실 아냐" [공식]

김나라 기자 2024. 7. 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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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가 혼전 임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2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현아는 오는 10월 3세 연상의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 '임신 루머'를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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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가 24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W Kore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사진=이동훈
가수 현아(31)가 혼전 임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2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이들은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현아는 오는 10월 3세 연상의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 '임신 루머'를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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