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 양정지점, 울산 북구에 ‘사랑의 쌀’ 기탁

김광동 기자 2024. 7. 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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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 양정지점(지점장 이명주)은 26일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에 울산 지역에서 생산한 '사랑의 쌀(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명주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을 전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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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상당 울산 쌀 전달

NH농협은행 울산 양정지점(지점장 이명주)은 26일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에 울산 지역에서 생산한 ‘사랑의 쌀(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랑을 나누고, 울산 쌀을 구매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울산 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주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을 전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양정지점은 지역사회 저소득 중고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북구청에 제휴카드 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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