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혁신, 자율형공장으로]자동차 부품 전문회사 '나전'
박윤호 2024. 7. 29. 16:01

나전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대·기아자동차 1차 협력업체다.
나전은 제조방식 전면적인 개편과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자율형 공장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판독 및 검출능력 제고,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수율, 가동률 개선이 절실한 내부환경까지 개선하고 있다.
나전은 2021년 매출 1003억원, 2022년 1138억원, 지난해 1301억원 등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나진은 자율형공장 구축사업 참여를 통해 주요공정 최적 자동화와 AI 시뮬레이션이 적용된 시범라인을 구현함으로써 공정 및 설비 디지털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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