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정은지母’ 정영주 이끈 新 국민엄마 세대교체

박아름 2024. 7. 29.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영주가 새로운 '국민 엄마'로 맹활약 중이다.

배우 정영주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정은지, 이정은 엄마 임청으로 분해 매회 매운맛 현실 엄마 역으로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솔이(김혜윤 분) 엄마 박복순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린 정영주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선 매운맛 현실 엄마로서는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 차세대 국민 엄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굿파트너’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방송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영주가 새로운 '국민 엄마'로 맹활약 중이다.

배우 정영주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정은지, 이정은 엄마 임청으로 분해 매회 매운맛 현실 엄마 역으로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영주는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5회에도 채무자 역으로 특별출연, 시청자들의 도파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솔이(김혜윤 분) 엄마 박복순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린 정영주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선 매운맛 현실 엄마로서는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 차세대 국민 엄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 빅타이틀 측에 따르면 정영주는 현재 민진기 감독 ‘살롱 드 홈즈’에서 전직 엘리트 경찰 출신으로 씩씩하고 화끈한 성격을 지닌 추경자 역을 맡아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액션 여배우로서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