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김준호 최승돈, 오늘 여자 사브르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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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前 어펜져스' 김정환 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가 오늘 여자 사브르를 중계한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펜싱 황제'로 등극한 오상욱의 뒤에는 '前어펜져스'이자 든든한 펜싱계 대들보 김정환 김준호 해설위원이 있었다.
김정환 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의 명품 해설은 29일 오후 5시 50분(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의 개인전에서 다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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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펜싱 황제’로 등극한 오상욱의 뒤에는 ‘前어펜져스’이자 든든한 펜싱계 대들보 김정환 김준호 해설위원이 있었다.
김정환 위원은 오상욱의 ‘前 룸메이트’이자 롤모델이며, 김준호 위원 역시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한 절친한 사이다. 두 사람은 KBS 중계를 함께한 최승돈 캐스터와 함께 그랑 팔레를 배경으로 화보 뺨치는 인증샷을 찍어 ‘형님 해설’의 벅찬 기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영광의 순간을 감격 속에 지켜본 김정환 김준호 최승돈 트리오의 응원 열기는 경기장 바깥으로도 이어졌다. 최승돈 캐스터는 직접 2024 파리올림픽 패널을 들고 흥겨운 길거리 응원에 나선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정환 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의 명품 해설은 29일 오후 5시 50분(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의 개인전에서 다시 접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35분에는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 하태규의 개인 32강전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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