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천군소프트테니스팀, 대통령기 전국대회 금2 획득

임양규 2024. 7. 29.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안성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 고은지·이초롱·진수아·임지영·문혜원·이현정 선수가 1위를 차지, 혼합복식에서 진수아 선수가 전남 순천시 류태우 선수와 한 조를 이뤄 정상에 올랐다.

주정홍 감독은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안성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 고은지·이초롱·진수아·임지영·문혜원·이현정 선수가 1위를 차지, 혼합복식에서 진수아 선수가 전남 순천시 류태우 선수와 한 조를 이뤄 정상에 올랐다. 주정홍 감독은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수상 모습. [사진=옥천군]
/옥천=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