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母 ' 야노 시호, 모델 아니랄까 봐…쩍 갈라진 등 근육

이유민 기자 2024. 7. 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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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한 때를 즐겼다.

28일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너머로 보이는 석양에 두 팔을 벌리고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광경이야", "뒷모습도 아름답다. 코너에 있는 구름이 마치 한순간에 모이는 것 같다", "스타일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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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야노시호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한 때를 즐겼다.

28일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너머로 보이는 석양에 두 팔을 벌리고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의 건강미 넘치는 뒤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광경이야", "뒷모습도 아름답다. 코너에 있는 구름이 마치 한순간에 모이는 것 같다", "스타일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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