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초등학교 92개교(강북 45개교, 강남 47개교) 돌봄교실은 서면 점검을 진행한다.
29개교(강북 14개교, 강남 15개교) 돌봄교실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돌봄운영 전반, 안전 취약 분야, 급·간식 위생 관리, 참여 학생 안전귀가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초등학교 92개교(강북 45개교, 강남 47개교) 돌봄교실은 서면 점검을 진행한다.
29개교(강북 14개교, 강남 15개교) 돌봄교실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돌봄운영 전반, 안전 취약 분야, 급·간식 위생 관리, 참여 학생 안전귀가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296개실에서 오후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학생은 4816명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