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부산패션디자이너 패션리테일러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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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패션디자이너의 소비자 중심 콘텐츠 큐레이팅 전략을 주제로 국내 유명 편집숍 노클레임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경희 부산테크노파크 센터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플레그십 스토어인 노클레임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디자이너 간 협의를 통해 파트너 입점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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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패션디자이너의 소비자 중심 콘텐츠 큐레이팅 전략을 주제로 국내 유명 편집숍 노클레임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는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센터장, 강정석 디자이너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패션시장의 소비수요와 패션유통에 대한 전망, 편집숍 입점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2006년 스트릿 패션브랜드로 시작해 2024년 패션, 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F&B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성장하고 있는 노클레임의 사례를 강연했다.
이어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와 신진패션디자이너 간 패션유통시장, 브랜딩, 입점조건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경희 부산테크노파크 센터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플레그십 스토어인 노클레임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디자이너 간 협의를 통해 파트너 입점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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