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지리산의 야생화'…지리산허브밸리서 전시회

백도인 2024. 7.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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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운봉읍에 있는 지리산허브밸리에서 10월까지 '지리산 야생화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나도제비난, 닭의난초 등 90여점의 지리산 야생화가 소개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지리산허브밸리는 허브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지로 열대식물원, 허브토피아관, 자작나무숲, 허브체험 관광농원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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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화 사진 전시회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운봉읍에 있는 지리산허브밸리에서 10월까지 '지리산 야생화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나도제비난, 닭의난초 등 90여점의 지리산 야생화가 소개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지리산허브밸리는 허브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지로 열대식물원, 허브토피아관, 자작나무숲, 허브체험 관광농원 등을 갖추고 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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