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서대문구 5.2 지진 가정' 재난 대응 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종로구-서대문구 일대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종로구-서대문구 일대에서 규모 5.2 지진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내부 조명이 추락하고 무대 파손, 흔들림 등으로 공연 출연자와 관객 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종로구-서대문구 일대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종로구-서대문구 일대에서 규모 5.2 지진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내부 조명이 추락하고 무대 파손, 흔들림 등으로 공연 출연자와 관객 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체계 종합 점검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지진 재난 대응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재난 대비 태세를 더 철저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는Y] "선불금 내면 20% 포인트"...공동구매 환불 지지부진
- 도로 위 굴러온 쇳덩이에 부서진 차량...수리는 내 돈으로?
- [기업] 이재용, 오상욱 금메달 '직관'...머스크 등과 회동
- 유명 형제 정신과 의사 병원서 30대 환자 사망 "유기치사 고소"
- "파리올림픽은 침몰하는 한국 상징"...日 언론 한국 선수단 조롱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