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치앙마이서 뽐낸 과감한 백리스 패션

김은옥 기자 2024. 7. 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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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여행지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마이 취향.ㅋ"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태국 치앙마이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니는 모습인가 하면, 거리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주현영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으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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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여행지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28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마이 취향.ㅋ"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태국 치앙마이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니는 모습인가 하면, 거리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현영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으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를 맡았다. 내달 5일 첫 방송한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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