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아들들 방학에 찰싹 붙어 누워 “3명이 집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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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중인 가운데 4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7월 29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경이가 어린이집 가도 3명이 집에 있네"라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특히 정주리는 소파 앞에 놓인 이불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육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임신 중에도 네 아들 육아로 바쁜 정주리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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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중인 가운데 4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7월 29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경이가 어린이집 가도 3명이 집에 있네"라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월요일 아침부터 엄마 곁에서 떠나지 않는 세 아들들. 초등학생인 두 아들과 유치원생인 셋째가 방학하면서 엄마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주리는 소파 앞에 놓인 이불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육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정주리는 "찰싹쟁이들"이라고 똑같은 포즈를 한 채 엄마 옆에 꼭 붙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 임신 중에도 네 아들 육아로 바쁜 정주리의 일상이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고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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