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매도시 미국 컬버시와 교류 '활발'

임홍진 2024. 7. 29.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자매도시 익산시를 방문했습니다.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각자의 파트너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 문화와 가정생활을 경험하고, 함라 한옥마을과 파주 비무장지대를 방문합니다.

미국 컬버시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익산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자매도시 익산시를 방문했습니다.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각자의 파트너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 문화와 가정생활을 경험하고, 함라 한옥마을과 파주 비무장지대를 방문합니다.


미국 컬버시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