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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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프랑스 파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해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영상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을 통해 MMORPG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홍보 영상을 소개한다.
한편 콘텐츠존에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외에도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 넷마블의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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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맞춰 지난 25일 문을 연 대한민국 홍보관이다.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K-컬처를 알리기 위해 문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오는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펄어비스는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을 통해 MMORPG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홍보 영상을 소개한다. ‘검은사막’은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 중 하나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에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 세계 12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로 ‘아침의 나라: 서울’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현재 서울의 옛 모습인 한양의 풍경을 게임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콘텐츠존에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외에도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 넷마블의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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