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1세 여배우 민소매 원피스 입고 전시회‥30대 기죽이는 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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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월 29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전시회 공간에서 셀카를 찍으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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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월 29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전시회 공간에서 셀카를 찍으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배우 천우희는 "아름다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를 남겨 이목을 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6개월 열애 끝에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박주미의 남편은 대표 이사로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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