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 "법인카드 유용으로 벌금형 약식명령…많이 반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선희는 29일 "수사기관이 제 개인 법인 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해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선희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yonhap/20240729143637329zpor.jpg)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선희는 29일 "수사기관이 제 개인 법인 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해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지난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함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그러면서 "지난 40년간 많은 분의 사랑을 받으며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 없이 매사를 철저히 해야 했다"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 노래로 희망을 얻었던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 이선희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고생들 앞에서 신체 노출…대전 도솔산 50대 '바바리맨' 검거 | 연합뉴스
- 설악산서 등산객 숨진 채 발견…권금성 인근서 추락 추정(종합) | 연합뉴스
- 행인 치고 "드럼통인 줄 알았다"…차만 살피고 떠난 6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숨긴 40대 징역 30년 확정 | 연합뉴스
- '태움 사망' 故강수빈 간호사 유족, 병원과 113일 만에 합의 | 연합뉴스
-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근무자 3명 사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일본 SNS서 270만뷰 찍은 '서울 모자'…외국인도 반한 서울굿즈 | 연합뉴스
- 1kg도 안됐던 다섯 쌍둥이, 건강하게 두 돌 맞았다 | 연합뉴스
- 영화 '실미도' 자막 수정…"공작원들, 사형수 아닌 일반 민간인" | 연합뉴스
- 울산 상가건물서 여중생 2명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