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건물주 홍진영, 몸매 제대로 드러나는 원피스 자태 “보기 힘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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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남다른 원피스 자태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7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피드에서 거의 보기 힘든 밝은 옷. 그리고 꽃무늬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베이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홍진영은 흔들린 사진과 함께 "흔들려 찍힌 사진은 요즘 갬성이라는데. 모두들 맛점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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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홍진영이 남다른 원피스 자태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7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피드에서 거의 보기 힘든 밝은 옷. 그리고 꽃무늬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베이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영의 매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홍진영은 흔들린 사진과 함께 "흔들려 찍힌 사진은 요즘 갬성이라는데. 모두들 맛점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해 주식시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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