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하정우, 풋풋한 과거 사진... 동료 연예인들 반응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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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과거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정우는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언제였더라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하정우의 과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모자를 쓴 하정우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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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과거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정우는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언제였더라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하정우의 과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모자를 쓴 하정우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매끈한 피부와 앳된 얼굴로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잘생겼다. 젊은 감자. 웃수저가 틀림없다. 귀여워요. 방금 찍은 사진 아닌가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배우 이동휘는 "어제요"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았으며 엄정화는 "24일!", 강도연은 "꺄악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하정우의 제수씨 황보라는 "우웩♥"이라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하정우는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하정우는 데뷔 21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이다.
2003년 영화 '마들렌'을 통해 데뷔한 그는 영화 '추격자', '비스티 보이즈', '멋진 하루', '국가대표',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TV 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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