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 동참

손연우 기자 2024. 7. 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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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가 29일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는 KDB산업은행 본사의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범시민 챌린지로 박수영 국회의원이 시작했다.

김 대표는 "산업은행 이전은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예술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은 부산 이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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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가 29일 피켓을 들고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영화의전당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가 29일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는 KDB산업은행 본사의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범시민 챌린지로 박수영 국회의원이 시작했다.

김 대표는 "산업은행 이전은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예술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은 부산 이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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