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초5~고3 학생 진로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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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원장 김흥준)이 29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맞춤형 다회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흥준 진로교육원장은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 상담으로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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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진로교육원(원장 김흥준)이 29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맞춤형 다회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1대 1로 진행된다.
진로 설계나 학교생활에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1회 상담 시간은 60분이다.
김흥준 진로교육원장은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 상담으로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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