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제27대 엔젤앤스타 등극 '저소득 어르신들께 보양식' 나눔…영탁·임영웅·박창근 '동참'

손해리 2024. 7. 29.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준일이 제27대 엔젤스타에 선정되며, '엔젤앤스타(Angel N Star)' 선한 영향력 가수로서의 위력을 입증했다.

양준일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삶의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돕는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27대 엔젤앤스타로 등극했다.

또한, '제27대 엔젤앤스타'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은 CM보드 합정역 사각기둥, 서울 버스 중앙문 인쇄 광고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 더팩트 DB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양준일이 제27대 엔젤스타에 선정되며, '엔젤앤스타(Angel N Star)' 선한 영향력 가수로서의 위력을 입증했다.

양준일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삶의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돕는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27대 엔젤앤스타로 등극했다. 양준일은 7월 뿐 아니라 그동안 엔젤앤스타를 통해 꾸준한 선행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에 앞장섰다. 또한, 가수 영탁, 임영웅, 박창근도 뒤이어 뜻깊은 일에 마음을 모았다. 각 가수별 팬들로 이루어진 엔젤들은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준 셈이다.

가수 영탁·임영웅·박창근(왼쪽부터)의 '선한영향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이 나눔될 예정이다. /각 소속사

양준일·영탁·임영웅·박창근의 '선한 영향력'으로 올여름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각 가수들의 이미지로 꾸며진 복지관 식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 나눔 행사를 8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27대 엔젤앤스타'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은 CM보드 합정역 사각기둥, 서울 버스 중앙문 인쇄 광고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영탁은 CM보드 합정역 사각기둥에서 볼 수 있으며, 임영웅은 강남 메가박스 전광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나눔 현황은 '팬앤스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arulhr@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